바디판타지*바디로션 화이트머스크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가져온 뷰티 아이템~

 

 

그러고 보니...

 

제가 이번 주에 준비한 아이들이 전부 뷰티 관련 제품이라

 

계속 요런 포스팅을 올리게 생겼네요 ///

 

 

오늘은... 제 바디로션을 들고 왔어요.

 

 

2018년도에도 요 블로그에 간단히 올린 적 있을 만큼

 

제가 계속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군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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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판타지 바디로션 화이트 머스크

207ml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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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데려온 요 향은

제가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향이랍니다.

 

아래에 잠깐 언급될 향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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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랄까 최근 들어 조금 다른 향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고른 향...!

 

예전에도 그랬었는진 기억이 안 나는데,

 

바디판타지.. 향은 정말 많은데,

생각보다 바디로션 향 종류는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게 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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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짜서 향을 맡아봤어요.

 

오 생각보다 향이 그렇게 연하진 않더라고요...

뭐랄까.. 생각보다 진하긴 했는데,

 

그렇게 강한 향은 아니라고 해야 할까요...?

오랫동안 잔향이 남는 향이긴 하지만,

은은하게 나는 강한 향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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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제가 한동안 오래도록 사용했던 향인데요.

 

개인적으론 요 향이 제 취향에는 더 맞더라고요 ㅠㅠ

 

사실 화이트 머스크 향은...

어느 정도 강할걸 예상해 야했겠지만 말이죠 ///

 

 

사실 이번에는 제가 요 두 바디로션을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또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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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이렇게 깨져서 왔더라고요 ㅋㅋ

 

뭐랄까... 위에 있는 조각이 떨어진 녀석은 심지어

택배 상자에도 흔적이 없는 것을 보니...

포장 전 공장에서 부러진 것 같은데,

 

저렴하게 구입하긴 했지만 ㅠㅠㅠ 그 점이 쫌.. 그랬어요.

 

그나마 다행인 게, 덜 깨져서 뒤로 로션이 나올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조금은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