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즈마카롱죠앙 10구세트_죠르디/앙몬드

 

 

 

오늘은 뷰티 제품 포스팅 주간 중에

 

올리는 ~ 푸드제품!

 

헤헤

 

사실 지난달 말일쯔음,

 

제 생일 선물로 받은 녀석들이 몇 개 있는데,

 

정말 귀여운... 정말 귀여운 녀석을 제가 받아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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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앙몬드

니니즈 마카롱 죠앙!

( 피스타치오 & 헤이즐넛 )

 

2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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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은 귀여운 죠르디와 앙몬드가..!

 

뒷면에는 제품 정보, 영양정보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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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보고 싶진 않은 영양정보에 있는 칼로리와.... ㅋㅋㅋㅋㅋㅋ

 

그 밑에 귀여운!!! 스카피 홀로그램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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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쪽에는 제품 정보가 써져있는데,

 

중요한 점은... 요 녀석은 냉동제품에!

가열할 필요 없이 먹으면 되는 녀석입니다!

 

뭐... 근데 몇 분 뒤에 먹으라는 말은 안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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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니

투명 뚜껑으로 한 번 더 감싸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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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몬드 5구, 그리고 죠르디 5구로 구성되어있어요.

 

완전 귀엽지 않나요...

 

이 귀여운 걸 어떻게 먹나요..

( 잘 먹습니다... 정말 잘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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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씩 접시에 올려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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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몬드는 깊고 진한 헤이즐넛 맛을 품고 있고,

죠르디는 시원한 피스타치오 맛을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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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이 바로 앙몬드입니다.

 

초콜릿 잼 좋아하는 하프물범...

 

저 물범의 입이 파란 데에는... 이유가 있죠... 한 번씩 꼭 찾아서 읽어보셔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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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이는 헤이즐넛 크림..

 

생각보다 해동은 필요 없더라고요..

 

뭐랄까 그래도 냉동제품이라 딱딱할줄알았는데,

그렇게 딱딱하지 않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헤이즐넛 맛 치고는 생각보다 달지 않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헤이즐넛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요 녀석은

이가 아픈 정도의 달기는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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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초록똥 죠르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민트였음 좋았겠지만...

피스타치오인 녀석

( 그래요 피스타치오가 그나마 호불호가 덜... 갈릴 녀석이 아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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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와사비 그 사이의 어딘가의 색상 같은 피스타치오 색상

 

그런데 말입니다.

 

의외로 요 녀석이 좀 많이 달더라고요...

 

이게 되게 의외였어요 ㅋㅋㅋㅋ

 

달 것이라고 생각했던 헤이즐넛은 그렇게 많이 달진 않았고,

 

그리고 별로 덜 달 것 같았던 요 녀석은 생각보다 달더라구요 ㅋㅋㅋㅋ 읭 스러움

 

 

아니 그래도 이 녀석 ㅠㅠ 나왔을 때 당시부터 사 먹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금액대가 생각보다 좀 부담스러워서.... ( 백조인 상황에.... )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 너무... 고맙고 고마웠어요 ////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