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면 들린다는 프랑프랑 ! 우연히 들렸다가 엄청난 것을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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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여행기 작성할 때 

 

길어질까 조~~오금씩 스킵한 것이 있었는데요 .

 

 

막상 프랑프랑 갔다 온 사진을 안올린 것 같더라구요.

 

 

 

사실 프랑프랑을 들리려다가 ,

 

 

처음에 별게 없는 것 같아서 안갔었는데 .

 

 

우연히 들렸던 프랑프랑에 있었던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이번 여행하울목록에도 적혀있었던 녀석을 !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어어어 !!

 

고양이 !!

 

그것도 우리 슈가찡의 ㅋㅋㅋㅋㅋ 샴고양이 !!!

 

 

말도안돼.

 

 

 

 

 

 

 

 

 

 

 

 

 

그 날로 거슬러 올라가 너무 흥분해서 고르고 있는 린냥.

 

 

종류는 3가지 있었어요.

 

 

3개에 1000엔에 판매하고있었던.

 

 

 

 

 

 

 

 

 

 

 

 

 

ㅋㅋㅋㅋㅋ 귀여운 녀석들ㅋㅋㅋ

 

 

아.. 프랑프랑 사랑해요 ;;;

 

 

손수건 갖고싶었는데 ( 울 일이 많아서 ( ?????? !? 농담입니다. ) )

 

엄청나게 좋은 녀석을 만났군요

 

 

 

 

 

 

 

 

 

 

프랑프랑 ! 그리고 나와랏 !! 3종류의 샴고양이 손수건아 !

 

 

 

 

 

 

 

 

 

 

 

 

빠밤 !

 

 

 

 

 

 

 

 

 

 

 

 

 

그

 

 

그린 핑크 블루 색상의 다 다른 모습의 샴고양이가 그려져있는 손수건 입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건 ,

 

손수건 개별개별 그려져있는 그림은 똑같았어요 ㅠㅠㅠ

 

 

 

 

 

 

 

 

 

 

 

 

그린은 이런 누워서 지그시 바라보고있는 샴고양이가 그려져있구요.

 

 

 

 

 

 

 

 

 

 

 

핑크는 ㅋㅋㅋ 저렇게 앉아서 바라보고있는 샴고양이 !!!

 

 

 

 

 

 

 

 

 

 

 

그리고 블루는 두마리의 샴고양이( 사실은 한마리겠지 아닌가.. )

가 마주보고 한 곳을 응시하고있는 ㅋㅋㅋ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녀석은 요 블루...!!!

 

 

사실 얘 말곤 색상이 예쁜데 이건 약간 뭐랄까 블룬데 블루같지않은 그레이같은 느낌의 약간 칙칙한 ? ?ㅋㅋㅋㅋㅋ

 

 

그래서 쓰기 아까운데 또 써야겠고 싶어서 고른 녀석인데 !!!

 

 

한동안 가지고 다니다가 몇일 전 사용했습니다 !!!

 

 

텀블러에서 커피가 새어나왔을 땤ㅋㅋㅋㅋㅋ 사용했습니다.

 

 

... 손수건 혹시몰라 가지고 다니면 이렇게 좋다는걸 ,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손수건을 가지고다니세요 ( ? )

 

 

 

 

 

이상... 일본에서 손수건 사와야지 하고 우연히 들른 프랑프랑에

 

샴고양이 손수건을 보고 쟁여왔으나 , 쓸까말까 고민하다 가지고다녔는데 ,

 

약 일주일도 안돼서 커피를 적셔 한 번 빨았다는

 

 

오늘의 리뷰 주인공이었습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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