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갖고싶다 끄적끄적

 

 

 

오늘은 10월 맞이

( + 아이폰 사전 주문 맞이 라고 쓰곤 싶었지만

아직 아이폰 바꿀땐 아닌 것 같아 )

 

간단하게 끄적이는 그런 글.

 

 

일전에 이런 끄적임 글로 아이패드가 갖고싶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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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 [Memorable days : 3/*RinNyang] - 사고싶은 것만 많은 요즘

 

사고싶은 것만 많은 요즘

아아아아.... 발등에 불이 떨어질 정도로, 너무 오랫동안 일일 쉬었더니 요즘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블로그에 글이 좀 다양하게 올라

sakura-c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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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2달하고 1주일이 넘었네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네 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없는데 갖고싶다

= 글 끄적임으로 버티기

 

 

그렇게 버티고 버티고... 버틴 결과

 

아이패드 프로 vs 아이패드 에어에 이어

'아이패드 미니'

까지 눈에 들어왔지만,

 

여러 전문가(?)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보단 아이패드 에어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은 판단들을 하시더군요...

 

 

네 미니 성능이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가격면에서는 그닥...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뭐랄까... 아이폰, 맥북의 서브용으로 구입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프로를 구입하지 않고 조금 라이트한 제품으로 구입할까 싶긴한데...

....

매번 용량에 허덕이는 사람이라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긴 합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긴했지만, 맥북이 언제까지 버텨줄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상황에는 꿈에 그리던 패드를 구입했으나 구입한지 얼마되지않아 맥북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블로그가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네요...

 

그 이후로 맥북 상태를 좀 유심히 살펴보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버텨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패드 미니 출시이후 구입하는 시기까지 또 한 번 제품이 나와주지 않는 한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구입할 날짜를 벼르곤 있는데...

 

올해 안에 구입을 할지.. 내년 초에 구입을 할지는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구입하게 되면 바로바로 포스팅 남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