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슈가*2021.02.12
2021.02.20
사실 설날에 찍은 사진 업로드하게 될 때, 슈먐미에게 한복을 입혀주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 2년전이었는지 1년 전이었는지 모던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던 예쁜 한복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구입하지 못했던 집사의 한 맺힌 서론... ) 결국 한복은 구하지 못하고, 찍은 2021 설날의 슈가님. " 새해 복 많이 받으라옹! 집사가 조금 늦게 글을 올리겠지만, 난 분명 새해에 새해 인사를 했다옹! " " 오옹 햇살이 참 좋지 않냐옹? 올해에는 뭐든지 잘될것이라옹. 그렇게 믿으라옹. " 그렇게 새해인사를 하던 중에 뭔가를 느낀 그녀 " 으갹갹 간지럽다옹... 뭔가 등이 간지럽다옹!! " 오. 슈가님 그럼 새해 기념으로 목욕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집사 지금 뭐라고 했냐옹. " " 씻으라고? 씻긴다고???? ..